Delete Modify 김세중 Number : 60, Access : 4324 , Lines : 26
가구당 소득격차 8.4배 사상 최고



전국 가구의 소득 수준은 전반적으로 향상됐지만 계층 간 소득 격차는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

통계청이 9일 발표한 ‘가계수지 동향’에 따르면 올해 1분기(1∼3월) 2인 이상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25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.2% 증가했다.


1분기 도시근로자가구(2인 이상)의 월평균 소득도 376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.3% 늘어났고 이들 가구의 주요 소득원인 근로소득은 318만7000원으로 9.8% 많아졌다.


전국가구의 5분위 배율 추위:

2003년 1분기    2004년 1분기   2005년 1분기  2006년 1분기   2007년 1분기

  7.81           7.75           8.22         8.36             8.40



그러나 전국 가구 중 상위 20%의 평균 소득을 하위 20%의 소득으로 나눈 ‘소득 5분위 배율’은 8.40으로 200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높아 소득 불평등이 심해졌다.


한편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44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5.4% 늘었다.


유재동기자, 동앙일보,  2007.05.10
2007/08/25 (11:50) from 211.219.27.232' of 211.219.27.232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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